시공 전후


기존 코킹을 제거하고 바탕면을 정리한 뒤 재시공한 창틀 하단부 사례.
기존 실리콘 제거 후 재시공, 어떤 과정인가요?
기존 실리콘 제거 후 재시공은 노후된 코킹을 완전히 걷어내고 바탕면을 정리한 뒤 새로 충전하는 작업입니다. 표면만 덧바르는 방식과 달리 기존 자재를 전부 제거하기 때문에 접착력과 마감 품질을 다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제거가 필요한 상태
- 코킹이 여러 겹 쌓여 있어 두껍고 울퉁불퉁한 경우
- 코킹이 완전히 탈락해 틈이 벌어진 경우
- 곰팡이·오염이 코킹 안쪽까지 진행된 경우
제거 작업 과정
| 단계 | 내용 |
|---|---|
| 1단계 | 커터칼 등 도구로 기존 실리콘 절단·제거 |
| 2단계 | 바탕면 잔여물·이물질 정리 |
| 3단계 | 필요 시 보조 자재(프라이머 등) 적용 여부 판단 |
| 4단계 | 신규 코킹재 충전 및 마감 |
제거 시 발견되는 문제
기존 실리콘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바탕면 손상이나 예상보다 넓은 오염 범위가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단순 재시공보다 바탕면 보강이 먼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하며, 현장에서 상태를 본 뒤 안내해 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충전재 작업과 고소작업이 함께 필요했던 현장의 시공 과정입니다.
재시공 자재 선택 기준
제거 후 재시공 시 사용하는 코킹재는 바탕면 재질, 실내·실외 여부, 노출 정도에 따라 선택합니다. 프라이머 등 보조 자재 사용 여부는 제품 시공 지침과 현장 조건에 맞춰 판단하며, 모든 현장에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충전재(백업재)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이음부 틈이 넓은 경우 코킹재만으로 채우면 두께가 지나치게 두꺼워져 갈라짐이 다시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현장에서는 폴리우레탄 폼 등 충전재로 먼저 큰 틈을 메운 뒤, 그 위에 코킹재로 마감하는 2단계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진 속 초록색 충전재는 이런 사전 작업의 한 예시이며, 충전재 사용 여부는 틈의 폭과 깊이에 따라 현장에서 판단합니다.
고소작업이 동반되는 제거·재시공
고층 외벽이나 옥상 인접부의 제거 작업은 로프 등을 이용한 고소작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장은 작업 전 안전 장비와 접근 경로를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며, 건물 구조와 층수에 따라 가능한 작업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장사진


자주 묻는 질문
코킹이 여러 겹 쌓여 있거나 완전히 탈락한 경우에는 전체 제거 후 재시공하는 것이 접착력과 마감 품질 면에서 안정적입니다.
제거 과정에서 바탕면 손상이 발견되면 보강이 먼저 필요한지 확인한 뒤 안내해 드립니다.
제거 범위와 바탕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일정은 현장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바탕면 재질과 사용 제품의 시공 지침에 따라 현장에서 판단합니다. 모든 현장에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네, 접근 방식과 안전조치를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건물 구조와 층수를 상담 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